
윈도우든, 맥이든, IOS든, 안드로이드든 필수 프로그램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러한 필수 프로그램이 존재하는 이유는 OS에서 제공을 해줘야 하는 기본적인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이유로 해당 기능이 포함이 안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맥에서는 이러한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모노 스냅(Monosnap)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모노스냅(Monosnap)은 스크린 캡쳐 프로그램입니다. 스크린 캡처를 쉽게 해 주고, 빠르게 해 주고, 굉장히 편리하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맥 유저들은 모노스냅이라는 프로그램을 거의 필수적으로 다운로드하였습니다. 저도 얼마 전까지는 당연하게 화면캡처를 할 때는 모노 스냅을사용을 했습니다. 하지만 OSX는 계속적으로 발전을 해 왔습니다. 이러한 발전..

저는 할 일이나 일정관리 어플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하는 업무를 진행을 하면서 다양한 할 일 관리 프로그램을 사용을 해 왔습니다. 그중에서 한국 사람에게 잘 맞지 않는 것도 있지만, 쓸만한 어플 및 프로그램도 꽤나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몇 가지를 소개를 해보려고 합니다. 1. Microsoft To do 지금은 마이크로소프트 투두라는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지만 예전에는 분더리스트라는 이름이었습니다. 아직도 분더리스트라는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가능하지만 더 이상 개발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 투두를 이용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투두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정말로 간편하다는 것입니다. 이 프로그램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어플에서 사용성과 윈도우에서..

모니터의 화면 크기는 보통 인치로 나타낸니다. 노트북의 화면도 마찬가지입니다. 27인치 모니터라면 대각선의 길이가 27인치라는 뜻입니다. 1인치가 25.4mm이니 27인치 모니터는 화면의 대각선 길이가 685.8mm인 모니터를 말합니다. 예전에는 화면비율이 4:3인 모니터가 대다수였습니다. 최근에는 화면비율이 16:9인 모니터가 다수이지만 16:10, 21:9, 32:9 비율의 모니터도 출시되고 있습니다. 노트북의 경우도 화면비율이 16:9인 제품이 다수이지만 맥북은 화면비율이 16:10이고, 서피스의 화면비율은 3:2입니다. 해상도는 화면 비율과는 좀 다른 이야기입니다. 화면 비율이 16:9인 경우 FHD 기준으로 해상도는 1920x1080이 되고 16:10인 경우 1920x1200이 됩니다. 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