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윈도우든, 맥이든, IOS든, 안드로이드든 필수 프로그램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러한 필수 프로그램이 존재하는 이유는 OS에서 제공을 해줘야 하는 기본적인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이유로 해당 기능이 포함이 안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맥에서는 이러한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모노 스냅(Monosnap)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모노스냅(Monosnap)은 스크린 캡쳐 프로그램입니다. 스크린 캡처를 쉽게 해 주고, 빠르게 해 주고, 굉장히 편리하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맥 유저들은 모노스냅이라는 프로그램을 거의 필수적으로 다운로드하였습니다. 저도 얼마 전까지는 당연하게 화면캡처를 할 때는 모노 스냅을사용을 했습니다. 하지만 OSX는 계속적으로 발전을 해 왔습니다. 이러한 발전..

저는 할 일이나 일정관리 어플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하는 업무를 진행을 하면서 다양한 할 일 관리 프로그램을 사용을 해 왔습니다. 그중에서 한국 사람에게 잘 맞지 않는 것도 있지만, 쓸만한 어플 및 프로그램도 꽤나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몇 가지를 소개를 해보려고 합니다. 1. Microsoft To do 지금은 마이크로소프트 투두라는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지만 예전에는 분더리스트라는 이름이었습니다. 아직도 분더리스트라는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가능하지만 더 이상 개발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 투두를 이용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투두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정말로 간편하다는 것입니다. 이 프로그램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어플에서 사용성과 윈도우에서..